주부명예기자단

[스크랩] 참여와 소통의 시정홍보 활성화를 위한 주부명예기자 연찬회

예2 2013. 3. 29. 15:51

참여와 소통의 시정홍보 활성화를 위한 주부명예기자 연찬회
강운태 광주시장, 주부명예기자 연찬회에서 특강
2013년 03월 29일 (금) 13:36:40 박부길 기자 gjinews9788@hanmail.net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참여와 소통의 시정홍보 활성화를 위해 29일 오전 9시 광주시 공무원교육원에서 주부명예기자 연찬회를 가졌다.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주부명예기자 연찬회에서 "▲광주공동체의 위대함 ▲하면된다 ▲지금 뛰지 않으면 안된다' 라는 절박함으로  2013년 주부명예기자단원들은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힘차게 뛰어나가길 바란다”고말했다.
이날 연찬회에는 강운태 광주시장, 정선수 광주시 지방공무원연수원장, 유종성 광주시 대변인, 송상진 광주시 보도지원계장, 구종천 광주시 의전계장, 박재일 남도일보 국장, 김예복 광주시 전 주부명예기자단장, 이송자ㆍ임광숙 북구회원, 김은숙ㆍ정미정 광산구회원 및 주부명예기자 130여 명 등이 참석했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특강을 통해 “주부명예기자단이 전해주는 소식은 시정소식지 ‘빛고을 광주’를 비롯해서 이메일 뉴스레터와 인터넷 방송을 통해서 광주시민에게 전달된다"며, "주부명예기자 들은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의 동반자'라고 생각한다. 본인이 명예시장이라는 마음으로 활동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운태 광주시장 특강을 주위깊게 청취하고 있는 광주시 주부명예기자단
덧붙여 강 시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주변의 따뜻한 이야기는 물론이고, 우리 광주가 ‘행복한 창조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에 대해서도 제안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찬회에서는 보도자료를 활용한 사례 중심 기사 작성법, 시민을 감동시킬 수 있는 밝은 소재 발굴 방법 등에 대한 기사작성법 강의가 펼쳐졌다.

   
박재일 남도일보 국장은 주부명예기자 연찬회에서 쉬운기사, 좋은 기사 쓰는 법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송상진 광주시 보도지원계장은 “주부명예기자들은 실생활의 모든 분야에 관여함으로써 일반 기자들의 역량이 미치지 못한 부분까지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이런 요건을 잘 활용해 육성한다면 광주시정 발전에 큰 역할을 감당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김예복 전 주부명예기자단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광주지역 주부명예기자단으로 활동한다는 것에 자부심을 갖게 됐다"며, “사명감을 갖고 주부 명예기자단 회원들과의 화합하여 광주의 생생한 지역소식과 일상생활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기사화 하며,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우측)정선수 광주시 지방공무원연수원장은 주부명예기자 연찬회에서 "주부명예기자들은 다양하고 생생한 지역소식을 전달하고 시정홍보대사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며 "주변의 밝고 훈훈한 소식을 많이 전해주시고 또 시민들이 바라는 사항들도 모아 꼼꼼하게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부명예기자단은 오는 2014년 7월까지 인터넷 카페(cafe.daum.net/jubureport)를 운영하면서, 자체 기획회의를 통해 일반주부의 시각으로 본 지역소식과 생활주변 정보, 시정관련 소식을 제보하게 된다.

시는 주부 명예기자가 취재한 영상취재물은 주부 기자 코너를 활용해 인터넷 방송․시정 전광판에 고정 송출하고, 기사취재물에 대해서는 광주시보 ‘빛고을 광주’ 와 인터넷 시보 ‘광주사랑’에 게재하고 있다.
 

                    [참여와 소통의 시정홍보 활성화를 위한 주부명예기자 연찬회]

   
 구종천 광주시 의전계장은 주부명예기자던 연찬회의 원활한 진행과 안전을 위해 의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우측)정미정ㆍ김은숙 주부명예기자는 광주시 주부명예기자 연찬회에서 "사명감을 갖고, 일선 생활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취재해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여와 소통의 시정홍보 활성화를 위한 주부명예기자 연찬회에 참석한 광주시 주부명예기자단
   
 강운태 광주시장과 광주시 주부명예기자단원들은 연찬회를 마친 후 ""발로 뛰는 기자, 실력을 갖춘 기자가 되어 전국에서 최고의 주부명예기자단으로 거듭나겠다"며 기념촬영
   
  강운태 광주시장과 광주시 주부명예기자단원들은 연찬회를 마친 후 ""발로 뛰는 기자, 실력을 갖춘 기자가 되어 전국에서 최고의 주부명예기자단으로 거듭나겠다"며 기념촬영
   
  강운태 광주시장과 광주시 주부명예기자단원들은 연찬회를 마친 후 ""발로 뛰는 기자, 실력을 갖춘 기자가 되어 전국에서 최고의 주부명예기자단으로 거듭나겠다"며 기념촬영
   
  강운태 광주시장과 광주시 주부명예기자단원들은 연찬회를 마친 후 ""발로 뛰는 기자, 실력을 갖춘 기자가 되어 전국에서 최고의 주부명예기자단으로 거듭나겠다"며 화이팅을 외쳤다.
   
 강운태 광주시장, 김예복 광주시 전 주부명예기자단장, 임광숙, 김은숙 광주시 명예기자와 기자들은 " "사명감을 갖고, 일선 생활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취재해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념촬영
   
 김예복 광주시 전 주부명예기자단장, 임광숙, 이송자 광주시 명예기자와 기자들은 "사명감을 갖고, 일선 생활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취재해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념촬영

 

출처 : 매곡탁구회관
글쓴이 : 김예복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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