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궁이/김예복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화장실에 앉았는데 자꾸 뒤로만 끌려가는것 같은 새벽 기차에서 내린 서울역 ! 그때가 초등학교 4학년 1학기 말때다. 멀리 인왕산이 마주보이는 응암동이라는데 아궁이 그을음처럼 차도나.. 주부명예기자단 2018.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