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부임하신 '이병렬' 공보실 국장님과 각 구 대표님들과의 상견례 차 잠깐 들렸다가
잠시 임종수계장님 안내로 인터넷방송국을 둘러보다가 광주시 인터넷방송국 아나운서와 한 컷.
월요일이라 업무에 쫓기면서도 기꺼이 챙겨주신 우리 임종수계장님과 이인범 주임님과 함께
자판기커피지만 기자단의 승승장구를 다짐하며 우리는 한가족~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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