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놀이

[스크랩] 지하철에 핀 열광의 무대 "무진주 문화마당"

예2 2010. 6. 29. 16:48

      지하철에 핀  열광의 무대  “무진주 문화 마당” 

-오월 광주정신계승 선언과 무진주문화마당, 아~ 오월이여, 시화전 

   

    


 서울 중심적 한국복지향토문학예술 활동의 양상을 아시아 문화 수도인 광주광역시를 중심축으로 하며 광주광역시에 중앙본부를 두고 , 광주광역시가 명실상부한 아시아 문화수도로서 광주광역시를 아시아 문화 예술의 도시로 자리 메김 하고, 광주를 찾는 외부인에게 광주의 이미지를 문화 예술의 수도로 각인시키며. 광주광역시민들의 문화 예술에 대한 정신문화를 함양시키고 문화예술의 장에 참여시켜 아시아 문화수도의 위상과 이미지 확립을 목적으로 하는 한국 온라인 문학의 최초 시원인 한국사이버문학인협회(회장 나일환)가 오월광주정신으로 온 오프라인 한국 문단과 예술인 그리고 광주 시민들을 문화의 열광 속으로 뒤 흔들었다.


나 일환 한사협 회장은 “오월 광주정신은 이제 슬프고 외로운  한(恨)의 정신과 역사가 아니다. 이제는 그 한을 한 차원 승화시켜 용서와 화합 그리고 밝은 내일의 세상을 펼 초석으로 삼아야한다. 광주정신은 위대하다. 광주정신은 살아 숨 쉬는 미래의 역사이고 희망의 정신이요, 밝음의 표상이다.” 라 주제를 설정하고  이에 동참하는 전국 온라인 문학 예술인들과 시민단체가 하나로 전국 7000여명의 회원들이 오월 광주정신을 계승발전 시키고자 선언문을 작성하여 온라인 문학 예술인들이 오프라인문인들과 사회 시민단체와 협약, 오월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온라인문학의 근원으로 오월의 인권과 자유 평화와 민주정신을 통해 새로운 문학예술의 세계를 지향할 것을 선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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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이버문학인협회에서 개최하고 있는 열린 퓨전  문학예술 무진주문화마당은 2006년부터 3년간 매달 빠짐없이 지하철역사와 철도역사 버스정류장, 비엔날레공연장등에서 시화전과 함께 개최하여 문화 시민들과 문학예술의 향을 공유하고 있다.

이번『무진주 문화마당』은 ‘시와 음악과 춤, 그림이 어우러지는 “아~오월이여“란 주제로 열려 정 관계, 시민 사회단체. 문학. 예술단체 등 전국에서 모인 회원들과 시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지하철 남 광주 역사에서 치러졌다. 이날 행사에는 오월정신을 기리고 계승 발전시켜 아시아문화수도로써의 위상을 오월정신을 바탕으로 하는 선언문낭독과 유아원생들의 재롱에서부터 살FP시오 오케스트라60여명의 어린초등학생들의 연주와 김예복과 놀이패. 상무1동 풍물패 등 주부, 문인, 예술인들이 한데 어울려 난장을 펼치는 열린 퓨전 문학예술 공연으로 시민들의 문학, 예술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문화시민의 기대치를 충족 시켰다.

이는 기존의 특정적이고 제한된 문화 향유의 시·도민이 아닌 능동적인 문화생활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문화마당을 통해 모든 시·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여 남녀노소를 떠나 모든 사람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국복지문학예술인 협회 이전안이사장은 은 “현 사회가 갖는 물질문명의 이기로 인해 인간의 기본정신은 황폐해 가고 도덕이 땅에 떨어지는 등 비 인간형의 시대에 처해 있는데 이러한 사회 현실 속에서 한국사이버문학인협회가 문학인이 주축이 되어 전 장르의 예술인들과 함께 ‘문학사랑 인간사랑 나라사랑’의 기치를 내걸며 세계 속의 문화수도로 자리매김할 광주의 문화향수를 위해 『무진주 문화마당』을 개최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문화의 향수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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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하고 안전하며 편리한 지하철, 문화 지하철을 표방하는 광주광역시도시철도공사의 상무, 남 광주역사에서 진행되고 있는『무진주 문화마당』은 1등 광주 1등 시민의 문화의식을 고양하고 모든 예술의 장자인 문학을 토대로 시 낭송을 비롯해 시와 음악 그리고 시와 춤, 그림을 접목하며 문학 예술작품을 열린 퓨전 문화마당으로 승화시키는 등 다양한 예술분야를 한데 아우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빛고을 광주의 정체성을 알리고 뿌리 깊은 예향의 도시를 표방할 수 있으며 타 지역과의 차별화된 문화가치를 창출하여 수준 높은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됨으로써 일상에서 함께 할 수 있는 퓨전 열린 문학예술의 문화마당으로 정착하여 타도시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2005년 3월부터 시작된 2008년 5월 23일 『무진주 문화마당』은 ‘시와 음악과 춤, 그림이 어우러지는 “아~오월이여“란 주제로 열려 무진주문화마당은 정관계, 사회단체. 문학. 예술단체 등 회원들과 시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지하철 남 광주 역사에서 치러졌다. 이날 행사에는 오월정신을 기리고 계승 발전시켜 아시아문화수도로써의 위상을 오월정신을 바탕으로 하는 선언문낭독과 유아원생들의 재롱에서부터 살래시오 오케스트라60여명의 어린초등학생들의 연주와 김예복과 상무1동 사물놀이패. 이민영과 하늘소리 등 주부, 문인, 예술인들이 한데 어울려 난장을 펼치는 열린 퓨전 문학예술 공연으로 시민들의 문학, 예술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문화시민의 기대치를 충족 시켰다.





출처 : 매곡탁구회관
글쓴이 : 김예복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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