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도시철도공사)

[스크랩] 지하철 1호선 2구간 시승하던날

예2 2010. 6. 2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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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결문을 없앤 확트인  가로수길 같은 내부가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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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법 쌀쌀한 날씨에 의자 밑으로 들어오는 난방또한 굿 !!!!!!

           중량의 장점을 살려 위의 선반과  좌석밑의 막음을 터서  깜박 분실염려를 줄이고 최대한의

          공간 활용을 살린점이  한결 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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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승이라는 프라이버시를 만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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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공간 하나에도 꼼꼼한 관심을 나타내는 남구 "이미자"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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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광주시 주부 명예기자
글쓴이 : 김예복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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