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지원센터
스승의 날 선물
예2
2013. 5. 15. 14:57
지각했다며 손들고 서있어야 한다며 야단치려는 순간 , 다음날이 '스승의 날'이다며
앙증맞은 장미꽃 화분을 내미는 크락 스매이(캄보디아) 학습자입니다.
거듭 고마워요. 왠지 가슴이 찡~한 무엇인가의 따듯한 울림이 전해오더군요.
역시 지각했다며 손들고 서있어야 한다며 야단치려는 순간 , 다음날이 '스승의 날'이다며
앙증맞은 철쭉꽃 화분을 내미는 키앵(캄보디아) 학습자입니다.
거듭 고마워요. 왠지 가슴이 찡~한 무엇인가의 따듯한 울림이 전해오더군요.
문법과 어휘 학습시간입니다.
예방접종 후 열이 많이나서 보채는 예쁜 딸아이를 안고서도 열심히 받아쓰기하는 '레티 레화'(베트남)
학습자는 노트 정리와 글쓰기를 아주 잘합니다.
받아쓰기 100 점 '쯔엉 티밫' (베트남) 학습자에게 약속된 상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