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신대국어교육원
2013년2월15,18,19일
예2
2013. 2. 19. 18:21
여기 남학생들 여러분! 여자 친구를 사귀고 싶다는데 먼저 말이 통해야죠! ㅎㅎ
방학이라 교실 바닥이 너무 지저분해서 강사휴게실에서 비자루를 가져와 내가 쓸려고 하니
다른 학생보다 일찍 등교하여 얼른 뺏어들어 솔선수범하는 강지위 학생
ㅎㅎ 멋쟁이 사한 (티벳) 씨도 고무장갑까지 끼고 책걸상을 물걸레로 닦고 있네요.
맏언니, 큰누나로, 통역으로, 초급3반 입체적 보배인 왕영 씨!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