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명예기자단

[스크랩] 3기 마지막 임원회의

예2 2012. 6. 12. 23:02

 어느덧 2년이라는 세월이 금방 지나갔네요. 서로 열심이지 못했는데도 잘했다고 말씀해주시는 임종수계장님의 말씀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4기때 다시만날 약속을 해보며 서운한 발길을 돌려봅니다. 광주주부 기자여러분 사랑합니다~~꾸뻑. ㅎ

 

 

 

 

 

 

 

 

 

 

 

 

출처 : 광주시 주부 명예기자
글쓴이 : (북구)박순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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